우리바른치과의원 · 잇몸치료

잇몸병은 어디까지 왔나 — 단계별로 달라지는 관리

잇몸병은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치은염 단계에서는 관리로 회복될 수 있지만, 잇몸뼈까지 녹기 시작한 치주염으로 넘어가면 이미 줄어든 뼈는 원래대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 단계인지'를 아는 것이 관리 방향을 정합니다.

치은염에서 치주염까지 진행 단계와 단계별 관리 방향, 되돌릴 수 있는 시점을 강서구 등촌 우리바른치과의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단계

  1. 1

    건강한 잇몸

    단단하고 옅은 분홍빛이며 칫솔질에 피가 나지 않습니다.

  2. 2

    치은염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단계. 붓고 피가 나지만 뼈는 아직 유지돼 관리로 회복 가능성이 있습니다.

  3. 3

    초기 치주염

    염증이 잇몸뼈로 번지기 시작합니다. 잇몸과 치아 사이 골이 깊어집니다.

  4. 4

    진행된 치주염

    뼈가 상당히 줄어 이가 흔들리거나 시리고, 씹는 힘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되돌릴 수 있는 선

치은염 단계의 염증은 치석 제거와 청결 관리로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이미 녹아 없어진 잇몸뼈는 자연적으로 다시 차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잇몸병은 '치료해서 원래대로'보다 '더 진행되지 않게 관리'가 목표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됩니다.

함께 보는 요인

  • 흡연 — 잇몸 조직의 회복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 당뇨 등 전신질환 — 염증 경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이갈이·과도한 씹는 힘 — 이미 약해진 지지 조직에 부담이 됩니다.
  • 치석이 잘 쌓이는 부위 — 칫솔이 닿기 어려운 안쪽·치아 사이

자가 점검 신호

  • 칫솔질할 때 반복적으로 피가 난다
  • 잇몸이 붓거나 눌렀을 때 아프다
  • 치아가 길어 보인다(잇몸이 내려감)
  • 이 사이가 벌어지거나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그냥 두면 낫나요?
A. 반복적으로 피가 난다면 염증 신호일 수 있습니다. 치은염 단계에서는 관리로 회복될 수 있어 확인이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Q. 녹은 잇몸뼈는 다시 생기나요?
A. 자연적으로 원래대로 차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 진행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목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시린데 괜찮나요?
A. 치석이 덮고 있던 부위가 드러나면서 일시적으로 시릴 수 있습니다. 정도와 기간은 개인차가 있으며 지속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